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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캐나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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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캐나다 관계
캐나다 및 이스라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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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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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스라엘-캐나다 관계는 양자 간 외교, 상업, 문화적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캐나다이스라엘 독립 선언 1주년을 사흘 앞둔 1949년 5월 11일, 이스라엘을 승인하였으며, 현재 텔아비브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1] 이스라엘은 오타와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2], 몬트리올토론토에 지역 영사관을 운영하고 있다.[3][4]

역사

[편집]

1930년대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아랍인유대인 인구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영 제국 당국은 해당 지역으로의 알리야 (유대인 이주)에 제한을 두었다. 이 시기 캐나다 총리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은 생애 동안 잠재적인 반유대주의를 지니고 있었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위임통치령에서의 영국의 반이민 정책을 소극적으로 수용하였다.[5] 전반적으로 성지로의 유대인 이주는 캐나다에서 반대나 우려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으나, 퀘벡로마 가톨릭교회와 같은 기관 및 단체들은 기존의 기독교와 유대교 간 신학적 편견을 바탕으로 유대인과 시오니즘에 대해 적대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6][7]

1947년, 캐나다는 유엔 팔레스타인 특별위원회(UNSCOP)의 일원으로서, 위임통치령아랍 국가유대 국가로 분할하고 예루살렘국제 관리 구역으로 두는 것을 목표로 한 팔레스타인 분할안에 찬성표를 던진 33개국 가운데 하나였다. 영국영연방 국가들에 기권을 압박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분할 계획은 유엔 총회에서 다수의 찬성으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내전의 발발로 인해 계획은 의도대로 시행되지 못하였으며, 1949년까지 이스라엘합의된 경계선을 갖춘 국가로 등장하였다.

캐나다는 1948년 12월, 이스라엘을 사실상 승인하였고, 유대 국가가 유엔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인 1949년 5월 11일, 법적 승인을 부여하였다. 일주일 뒤 아브라함 하르만이 이스라엘의 초대 캐나다 주재 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953년 9월에는 텔아비브에 캐나다 대사관이 개설되었고, 마이클 코메이가 주캐나다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캐나다의 주이스라엘 대사는 1958년에 임명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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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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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nada, Global Affairs (2013년 9월 11일). Contact and Office Information. GAC. 2022년 2월 21일에 확인함.
  2. About the Embassy. embassies.gov.il. 2024년 9월 13일에 확인함.
  3. About the Embassy. Embassy of Israel in Canada. 2022년 2월 21일에 확인함.
  4. Consular Services. Embassy of Israel in Canada. 2022년 2월 21일에 확인함.
  5. Kay, Zachariah (2010). The Diplomacy of Impartiality: Canada and Israel, 1958-1968. Wilfrid Laurier University Press. ISBN 978-1554581870.
  6. Brown, Michael (1987). Jew or Juif: Jews, French Canadians and Anglo-Canadians 1759-1914. Philadelphia, PA: Jewish Publication Society.
  7. Delisle, Esther (1993). The Traitor and the Jews: Anti-Semitism and Extremist Right-Wing Nationalism in French Canada, 1929-1939. Toronto, Ont: Robert Davies Publishing.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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