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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허벅지 돌찍기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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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허벅지 돌찍기 사망 사건은 30대 일용직 근로자들이 2023년 7월 30일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17번 국도 졸음쉼터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해 남성 1명은 숨진 채로, 다른 남성 1명은 중태로 발견된 사건이다.[1] 사망 원인은 허벅지 괴사로 인한 패혈증과 과다출혈이었으며, 배후에는 제3자가 두 사람을 가스라이팅해 서로를 공격하게 만든 정황이 드러났다. 차량 내부는 악취로 가득했고, 사망자의 허벅지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두 피해자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게임머니와 현글 거래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그들은 갈등 해결을 위해 끝장 토론을 하며 잠들면 허벅지를 돌로 찍는 벌칙에 합의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다른 인물이 두 사람을 가스라이팅하여 극단적 상황으로 몰아간 정황이 드러났다. 처음에는 단순 상해치사인 폭행 사건으로 보도되었으나, 가스라이팅이 확인되면서 살인 사건으로 재분류되었다. 피해자 두 사람은 뒤탈을 없애기 위해 ‘피해 승낙서’까지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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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종교적 가스라이팅이 실제 살인으로 이어진 드문 사례로, 가스라이팅의 위험성이 크게 주목되었다. 피해자 간 합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결과의 심각성 때문에 살인죄 적용이 가능하였으나 가해자에 의한 법적 반발이 있었다.[2][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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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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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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