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은호리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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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은호리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은 대한민국 경상 분지 내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은호1리 마을 하천 바닥의 경상 누층군 대구층에 발달하는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다.
개요
[편집]이광춘(李光春)과 백광호(白光浩)는 경산군 하양읍 은호리 부근의 국도변에서 처음으로 돔(Dome)형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발견해 1988년 《고생물학회지》에 기재하였다. 이곳은 주로 하양층군의 흑색 실트스톤으로 구성되고 흑색 세립사암과 흑색 셰일 및 석회질암이 협재된다.[1]
보존 상태
[편집]경산 은호리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은 현지에 안내판만이 설치되어 있으며 보호 시설이 전무하다. 은호리의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생활 폐수가 흐르는 오염된 하천에 방치되어 있으며 수석(壽石) 채집가나 일반인들에 의해 훼손될 우려가 있다.[2] 또한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로 풍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도 스트로마톨라이트의 존재를 거의 인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스트로마톨라이트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3][4] 최근에는 경북도의원의 박규탁 의원이 발의한 경상북도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에 경산 은호리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 포함되었다.[5]
접근
[편집]경산 은호리의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은 국군대구병원 남서쪽, 은호1리 마을 내부에 있으며 탑소길 도로변에 있어 차량이나 도보로 접근이 편리하다.
- 도로명주소: 경산시 하양읍 탑소길 55
- 좌표: 북위 35° 54′ 02.7″ 동경 128° 47′ 15.0″ / 북위 35.900750° 동경 128.787500°
- 버스: 은호1리·국군대구병원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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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이광춘; 백광호 (1988년 12월). “慶尙盆地 內의 白堊紀 스트로마톨라이트 産狀 (Occurrences of Cretaceous Stromatolites in the Kyongsang Basin, Korea)”. 《한국고생물학회》 4 (2): 119-134.
- ↑ “경산 은호리의 스토로마톨라이트 화석”. 경상북도.
- ↑ 전영권; 김민성 (2016년). “지역사회 자연문화재의 교육적 활용방안 - 경산 지역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사례로 - Pedagogical Applications of Natural Culture Properties in the Community - A Case Study of Stromatolite in Gyeongsan Areas”.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24 (2): 33-48. doi:10.17279/jkagee.2016.24.2.33.
- ↑ 한승희 (2017년). “경산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보존과 활용방안 (Preservation and Practical Application of Stromatolites in Gyeong-San)”.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3 (2): 366-375. doi:10.26863/JKARG.2017.05.23.2.366.
- ↑ “박규탁 도의원, “도자연유산 보존 조치로 인한 손실, 보상 근거 마련에 앞장서””. 《전국안전신문》. 2025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