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55/04/05 |
| 산업 분야 | 철강 |
| 서비스 | 제강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서교동, 세아타워) |
핵심 인물 | 서한석(대표이사) |
| 제품 | 특수강·합금 소재 |
| 매출액 | 2조 8억원 (2025) |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세아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65.90% |
종업원 수 | 1,527명 (2018.12) |
| 모기업 | 세아베스틸지주 |
| 웹사이트 | 세아베스틸 |
세아베스틸(영어: SeAH Besteel)은 자동차, 기계, 건설, 조선 등에 사용되는 특수강 소재 생산을 주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 1위 특수강 제조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특수강 전용 생산 인프라와 R&D 역량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첨단 소재 개발과 공정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가격 경쟁력, 압도적인 품질, 높은 납기 신뢰도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자동차용 소재 분야의 심도 있는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완성차 업계가 사용하는 특수강의 20% 이상을 세아베스틸의 독자 개발 소재로 공급하며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독보적인 특수강 제주 기술과 생산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여 원자력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도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원전 산업에서 세아베스틸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원전 생태계의 핵심 기기인 '사용후 핵연료 운반·저장 용기(Cask)' 완제품을 까다로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원전 부품 시장에 진출, 세계 원자력 시장의 핵심 소재 공급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제조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자 2022년 4월 물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 세아베스틸지주와 신설법인 세아베스틸로 분할되며 특수강 사업 전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였다.
연혁
[편집]1955 대한중기공업(주) 설립
1958 소형압연공장 준공
1964 철도차륜공장 준공
1974 30톤 전기로 및 대형압연공장 준공
1978 인천공장 주물생산 개시
1981 40톤 전기로 준공
1982 특수강 생산개시 (서울공장)
1986 Axle Case 공장 준공
1988 열간단조공장 준공
1989 금속기술연구소 설립
1990 기아특수강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1991 기업공개/형단조품 생산개시
1993 본사군산 이전/특수강공장 1단계 준공
1994 특수강 공장 2단계 준공, 설비관리(TPM) 대통령상 수상, Axle Ass'y 조립공장 준공
1995 ISO9002 인증 획득/냉간단조 및 주조공장 준공
1996 수출 5,000만불 탑 수상
1997 군산특수강 공장 종합 준공, 산업평화의 탑 수상
1999 QS-9000인증 획득 / 수출 7,000만불 수상
2000 연구소 신뢰성 평가센터 개설
2001 ISO/EC 17025 국가교정기관 인정
2003 세아그룹 편입, 수출 1억불탑 수상
2004 주식회사 세아베스틸로 사명 변경
2005 ISO/TS 16949 인증 획득
2006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08 제강200만톤, 제품 180만톤 체제 구축, 수출 3억불탑 수상
2010 대형단조공장 준공 (13,000톤 프레스, 150톤 전기로)
2011 제강 250만톤 체제 구축 (특수강 220만톤, 단조 30만톤)
2013 창녕공장 준공
2015 세아창원특수강(전 포스코특수강) 인수
2016 미국 판매법인 SGI 설립
2017 IATF 16949 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18 SeAH Global Thai 설립
2020 알코닉코리아(현 세아항공방산소재) 인수
2022 물적분할 통한 세아베스틸지주 지주체제 전환 - 존속법인(세아베스틸지주), 신설법인(세아베스틸)
주요 사업
[편집]
특수강
[편집]세아베스틸의 핵심사업은 특수강 소재 생산이다. 특수강이란 다른 금속을 섞거나 특수 열처리를 하여 강도 등을 향상시킨 철강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니켈-크롬강은 탄소강을 보다 질기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니켈과 크롬을 약간 첨가하여 특수 열처리를 가한 것으로, 자동차나 선박의 동력 전달계 부분에서 큰 힘을 받는 톱니바퀴 등에 사용된다. 세아베스틸은 다양한 규격의 압연재와 단조재를 연 280만톤까지 공급할 수 있는 케파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동차용 소입성 보증강, 베어링 강, 석유 시추용 Drill collar bar, Wind mill gear용 강재, Rock drill용 강재 등이 있다.
대형 단조품
[편집]세아베스틸은 2008년부터 대형단조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다. 단조용 전기로 150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13,000톤 프레스 설비를 갖추고 잉곳(Ingot) 및 단조품을 생산한다. 단조 과정에 있어 제강부터 열처리, 가공까지 One-Stop-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세아베스틸은 글로벌 원자력 후행핵주기 기업 '오라노티엔'과 공급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19년 10월 단조공법을 통해 국내최초로 원전 선진시장 미국에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겸용용기(CASK)를 수주했다. 2022년에는 국내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CASK)’ 완제품을 미국에 수출했다.[1]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겸용용기(CASK)는 원전 가동 시 사용한 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하는 용기로 원전 해체 뿐만아니라 유지보수에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이후, 2023년 원전부품 시장의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350억 원 규모 ‘KN-18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공급 건을 수주하고, 2025년 5월부터 순차 납품을 완료했다.[2] 원자력 사업 특성상 안전성이 최우선 고려 기준인 만큼 세아베스틸이 원전부품 시장에 진출한 것은 향후 매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과거 국내 수요가 매우 컸기에 국내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수출은 수동적으로 영업을 하는 편이었으나, 2016년 이후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강화하고,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납품하는 OEM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 방식으로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다. 세아베스틸은2013년 이전에는 유럽 유통사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및 기계류 관련 영업을 하였고, 2013년~2015년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를 엔드유저로 하는 단조사를 대상으로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2015년 3분기부터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며 그 범주를 점차 넓혀 갔다. 이는 기준이 높고 까다로운 글로벌 메이커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2년 가까이 테스트 기간을 거친 결과이다. 세아베스틸은 현재 유럽, 미국 지역 글로벌자동차 메이커의 11개 OEM 업체에 납품 중이다. 최근 그룹통합 국제전시회에 참여를 늘리며 글로벌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슬로건
[편집]세아의 사명에 담긴 뜻은 '세상을 아름답게'이며, 세아그룹의 슬로건으로 사용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뉴시스 (2022년 3월 7일). “세아베스틸, 국내 최초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미국 수출”.
- ↑ 매일경제 (2025년 5월 12일). “세아베스틸, ‘사용후 핵연료 운반용기’ 한수원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