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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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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해수욕장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해변을 따라 기암괴석이 많으며, 그 중 선녀바위는 용유8경 중 3경으로 꼽힌다.[1] 인근의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과 연계해서 둘러보기에 좋다.

선녀바위 전설

[편집]

해변에 있는 선녀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조선 시대 해안 요새 영종진의 수군들을 통솔하던 호군에게 첩실이 있었다. 그러나 둘의 사랑이 깨지자, 첩실은 영종진의 태평암이라는 바위 위에서 바다로 몸을 던진다. 여인의 시신은 수습해 주는 사람이 없어 용유도 포구에 표류했고, 호군은 뒤늦게 후회하며 여인의 시신을 묻어주었다. 그 후 사람들은 여인이 몸을 던졌던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부르기 시작했고, 밤하늘이 맑은 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바위의 형상이 기도하는 여인과 비슷하여 바위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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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광정보 > 바다여행 > 추천코스. 2025년 12월 23일에 확인함.
  2. 인천 중구 문화관광. 2025년 12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