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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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전경 | |
| 소재국 | |
|---|---|
| 영어명* |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
| 프랑스어명* | Sansa, monastères bouddhistes de montagne en Corée |
| 등록 구분 | 문화유산 |
| 기준 | (iii) |
| 지정번호 | 1599 |
| 지역** | 아시아·태평양 |
| 지정 역사 | |
| 2012년 (36차 정부간위원회) | |
| 웹사이트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홈페이지 |
|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가 구분한 지역 |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山寺, 韓國의 山地 僧院·僧園)은 대한민국의 산사(산속에 있는 절) 7곳을 묶어 등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대한민국의 13번째 세계유산으로, 2018년 6월 30일 바레인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결정되었다.[1][2]
배경
[편집]한국의 사찰이 주로 산지에 세워진 이유는 몇 가지 사상적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한국인의 산악 숭배 사상이다. 명산의 봉우리마다 불보살의 이름을 붙이고 그곳에 절을 세운 것은 산을 신성하게 여기는 믿음이 불교와 결합된 결과이다. 둘째, 호국호법의 정신이다. 일본과의 국경에 있는 범어사 등 국경 지역에 사찰을 세운 것은 나라를 보호하려는 뜻을 불교의 힘에 의지해 표현한 것이다. 셋째, 세속을 벗어나고자 하는 경향이다. 속세를 떠난 깨달음을 중시했기 때문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 속이 수행의 공간으로 적합하게 여겨졌다.[3]
등재 목록
[편집]| 유네스코 지정번호 |
사진 | 사찰명 | 소재지 | 건립시기 |
|---|---|---|---|---|
| 1562-001 | 통도사 (通度寺) | 경상남도 양산시 | 646년 | |
| 1562-002 | 부석사 (浮石寺) | 경상북도 영주시 | 676년 | |
| 1562-003 | 봉정사 (鳳停寺) | 경상북도 안동시 | 672년 | |
| 1562-004 | 법주사 (法住寺) | 충청북도 보은군 | 553년 | |
| 1562-005 | 마곡사 (麻谷寺) | 충청남도 공주시 | 640년 | |
| 1562-006 | 선암사 (仙巖寺) | 전라남도 순천시 | 529년 | |
| 1562-007 | 대흥사 (大興寺) | 전라남도 해남군 | 426년 혹은 544년 | |
등록기준
[편집]| (ⅲ) |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to bear a unique or at least exceptional testimony to a cultural tradition or to a civilization which is living or which has disappeared; |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문화재청》. 2018년 6월 30일. 2018년 7월 1일에 확인함.
- ↑ 박상현 (2018년 6월 30일). “세계유산 등재된 산사 7곳, 역사와 특징은”. 《연합뉴스》 (서울). 2018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정병조 (2022년 11월 29일). “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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