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줄었어요
Honey, I Shrunk the Ki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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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조 존스턴 |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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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 | |
| 제작 | 페니 핑컬먼 콕스 |
| 출연 | 릭 머래니스 |
| 촬영 | 히로 나리타 |
| 편집 | 마이클 A. 스티븐슨 |
| 음악 | 제임스 호너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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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부에나 비스타 픽처스 디스트리뷰션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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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3분 |
| 국가 |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800만 달러 |
| 흥행수익 | 2억 2,270만 달러[1] |
《애들이 줄었어요》(영어: Honey, I Shrunk the Kids)는 1989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SF 영화로, 조 존스턴이 연출하였다. 원래는 시각 효과 전문가로 활동한 존스턴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줄거리
[편집]발명가인 과학자 웨인 절린스키는 물체를 줄이거나 키울 수 있는 에너지 투사 기계를 설계해 왔다. 하지만 실험체들은 그저 폭발을 거듭할 뿐이다. 그가 기계에 지나치게 몰두하자 근면한 부동산 중개인인 아내 다이앤, 15살 딸 에이미, 발명가를 지망하는 11살 아들 닉은 그를 걱정한다. 옆집에서는 빅 러스 톰프슨, 아내 메이, 12살인 차남 론이 낚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빅 러스와 관심사가 서로 달라 그와 종종 충돌하는 15살 장남 리틀 러스는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
웨인이 학회에 참석하러 떠난 직후 론은 우연히 야구공을 절린스키 가족의 다락방 창문으로 날린다. 야구공은 그대로 창문을 깨고 기계 안에 들어가 우연히 기계를 켜고 조준 레이저를 막으면서 기계가 제대로 돌아가게 만든다. 론은 창문을 깬 사실을 형 리틀 러스에게 걸리고, 에이미와 닉에게 이실직고를 하게 된다. 론과 닉은 공을 회수하려고 다락방에 들어갔다가 기계가 작동하는 바람에 줄어든다. 에이미와 리틀 러스 역시 나중에 각자의 형제들을 찾아 나섰다가 같은 운명에 처한다.
학회에서 웨인은 기계가 작동한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연단에서 비웃음을 산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다락방으로 들어간다. 줄어든 아이들은 그의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작아 집에서 기르는 개 쿼크에게나 들릴 뿐이다. 가뜩이나 좌절한 웨인은 깨진 창문을 발견하자 인내심이 무너져 기계를 반복해서 친다. 그는 파편을 쓸어 네 아이들과 함께 쓰레받기에 담고, 쓰레기 봉투 안에 털어넣는다. 겨우 탈출한 넷은 쓰레기 봉투가 이제 길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넷은 절린스키 가족의 풀이 무성한 마당을 통해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도중 꿀벌과 조우하는 끔찍한 경험을 하고, 그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다.
톰프슨과 절린스키 부부는 아이들의 부재에 불안해한다. 메이와 빅 러스는 낚시 여행을 취소하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다. 다락방으로 돌아간 웨인은 기계가 작동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린다. 조심스레 마당을 뒤지던 웨인은 실수로 스프링클러를 작동시킨다. 그 바람에 에이미는 진흙 웅덩이에서 거의 익사할 뻔하지만, 리틀 러스가 뛰어들어 그녀를 끌어내고 구강 대 구강 소생술로 의식을 되찾게 한다. 웨인은 결국 다이앤에게 진실을 밝히고, 그녀는 수색에 동참한다. 나중에 웨인은 다이앤에게 설득돼 톰프슨 부부에게 이 사실을 공유하지만, 톰프슨 부부는 이를 믿지 않는다.
아이들은 닉이 버렸던 오트밀 크림 파이 쿠키 하나를 실컷 먹은 뒤 부스러기를 이용해 일개미를 붙잡아 길들인다. 이들은 “앤티”라는 이름을 붙인 이 일개미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밤이 되자 아이들은 레고 조각 안에 머문다. 에이미와 리틀 러스는 서로를 향한 감정을 표현하다가 입을 맞춘다. 이때 갑자기 전갈이 나타나 아이들을 공격하자 앤티가 이들을 구하다가 죽는다.
다음 날 아침 평소 절린스키네 잔디를 깎아 용돈을 버는 닉의 친구 토미가 온다. 지렁이 굴로 피신한 아이들은 잔디깎이에서 발생한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갈 뻔한다. 하지만 웨인과 다이앤이 제때 작동을 멈추면서 간신히 위기를 피한다. 아이들은 쿼크를 타고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닉이 그만 치리오스가 담긴 그릇에 빠진다. 닉은 웨인에게 먹히기 직전까지 가지만 쿼크가 웨인의 발목을 물어 주의를 끈다. 덕분에 웨인은 아이들의 존재를 발견하고, 기계 수리에 들어간다.
두 가족은 다락방에서 모이고, 아이들은 제스처 놀이를 이용해 기존에 실험체를 과열시켜 폭발을 유발했던 레이저를 야구공이 막았다고 설명한다. 웨인은 문제를 해결하고, 빅 러스가 실험 대상이 되겠다고 자원한다. 실험은 성공하고, 빅 러스와 아이들은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몇 달 후 추수 감사절에 절린스키 가족과 톰프슨 가족은 좋은 친구 사이가 되어 기계로 확대시킨 칠면조 고기에 건배를 하고, 쿼크는 거대한 개 비스킷을 실컷 먹는다.
출연진
[편집]우리말 녹음
[편집]- KBS 성우진 (1996년 5월 5일)
각주
[편집]- ↑ “Honey, I Shrunk the Kids (1989)”. 《Box Office Mojo》. 1989년 10월 24일. 2019년 7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1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애들이 줄었어요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애들이 줄었어요 – 올무비
|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