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테크노밸리
| 삼송테크노밸리 | |
|---|---|
| 기본 정보 | |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40 (동산동 376) |
| 상태 | 완공 |
| 완공 | 2015년 |
| 건축 내역 | |
| 층수 | 지상 4층 |
| 웹사이트 | https://samsongtechno.com |
| 삼송테크노밸리 | |
|---|---|
| 한글 표기: | 삼송테크노밸리 |
| 개정 로마자 표기: | Samsong Teokeunobaelli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Samsong T'ek'ŭnobaelli |
| 예일 표기: | Samsong Tekhunopaylli |
| 공식 로마자 표기: | Samsong Technovalley |
삼송테크노밸리(Samsong Technovalley)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40 일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단지이다. 지하 3층·지상 4층, 700실대 규모로 2015년에 준공되었고[1] 연면적은 188,136㎡이다.[2]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가깝고 차량 진입 동선과 적재가 쉬운 드라이브인(Drive-in) 설계, 7m 내외의 높은 층고 등 제조·콘텐츠 기업에 맞춘 공간 특성이 특징이다.[3][4] 2020년대 중반에는 넓은 작업 공간과 물류 편의성, 비교적 낮은 임대·관리비를 이유로 시각예술가들이 다수 입주하면서 창작 거점으로도 알려졌다.[5][6]
명칭과 표기
[편집]‘테크노밸리’는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산업·연구 클러스터를 지칭하는 상업적 명칭으로 쓰이며, 공식 영문 표기는 'Samsong Technovalley'이다.[7] 지번은 덕양구 동산동 376이며 도로명 주소는 통일로 140이다.[8]
위치와 교통
[편집]단지는 통일로 축선상에 있으며, 삼송역과 도보권·버스 환승권으로 연계된다. 2014년 보도는 종로3가까지 3호선 기준 약 26분 소요, 고속터미널까지 약 45분 소요 등 접근 시간을 제시하였다.[9] 도로명상 공식 주소는 통일로 140(우편번호 10594)이다.[7]
조성 배경
[편집]삼송지구는 수도권 서북부 주거·상업 개발과 더불어 기업 활동 공간 수요가 증가하던 시기에 아파트형 공장(현 지식산업센터) 형태의 집적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10] 2014년 말 준공이 안내되었고 이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9]
개발 및 건축 특성
[편집]전용 공간 앞 차량 접근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 엘리베이터, 그리고 7 m 수준의 높은 층고 등 제조·콘텐츠 기업 편의 중심 설계가 적용되었다.[9][4] 이러한 설계는 장비 반입·반출과 대형 작품·제품 제작에 강점을 제공한다.[3]
관리 및 운영
[편집]입주 현황
[편집]2019년 기준 500개사 이상이 입주하였다.[3] 다음은 공개 주소지를 통해 확인 가능한 입주 기업의 예시이다.
| 기업 | 업종 | 위치(예시) | 출처 |
|---|---|---|---|
| Postium Korea | 방송장비 모니터 | A동 208호 | |
| EINSTEK | 계측·시험장비 | A-359(사무) / A-357,358(공장) | |
| VetAll Laboratories | 동물진단장비 | B-305 | |
| BT Inc. | 의료기기 | A-313 |
산업·창업 지원
[편집]삼송지구와 연접 지역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연쇄적으로 조성되었고, 기업 집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가 관찰되었다.[3] 2015년 당시 분양·임대는 3호선 접근성, 화물 차량 동선, 주차 규모 등을 핵심 장점으로 제시하였다.[9]
창작 생태계의 형성
[편집]2020년대 중반 들어 회화·조각·설치 등 시각예술 분야의 작가들이 대형 작업 공간과 높은 층고, 작품 반입·반출 편의성을 이유로 입주하였다. 매일경제는 중견·원로 작가 다수가 삼송테크노밸리 내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으며, 수장고와 쇼룸을 겸하는 공간 활용이 이루어진다고 보도하였다.[5][6] 또한 중앙 냉난방·보안 시스템과 습기·곰팡이 대응 등 공동 관리의 장점이 창작 활동 안정성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제시되었다.[12] 서울과 가깝고 공간이 넓다"는 점에 기안하여 작가들이 작업실·수장고·쇼룸으로 활용하는 창작 거점으로 부상했다.[5]
규제와 법적 쟁점
[편집]높은 층고를 활용한 복층(증축) 설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2016년 이후 원상복구·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진행되었다.[10][13] 2018년에는 이행강제금 예고 등 조치 재개가 공지되었고,[4] 2022년 법원은 이행강제금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선고하여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14] 관련 규제는 건축법과 공장·지식산업센터 관련 지침에 근거한다. 분쟁 과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유예 검토가 거론되었다.[13] 2016년 뉴시스는 "대규모 불법 증축으로 행정처분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하며 복층 개조의 위법성 논점을 지적하였다.[10]
지역경제와 상권
[편집]삼송 일대는 대형 유통시설 및 주거지 개발과 함께 업무·창고 수요가 늘어 상권이 확대되었다. 테크노밸리 조성은 인근 주택가격과 상업 수요에도 영향을 미쳤다.[3] 2015년 당시 삼송지구의 복합쇼핑몰·대형 매장 입점 계획과 함께 테크노밸리의 영향이 거론되었다.[15] * 2019년 경향신문은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최신 설계"를 특징으로 제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클러스터로 설명하였다.[3]
공간·물류 동선
[편집]일부 호실 전면까지 차량이 접근하는 동선과 화물 엘리베이터 배치, 지하 주차장 연계가 특징이다.[9][3] 이는 대형 캔버스·조각 운반, 장비 반입, 전시·납품 물류에서 효율을 제공한다.[5]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연표
[편집]각주
- ↑ “'삼송테크노밸리'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6 실거래가 외”. 《디스코》.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고양 '삼송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중부일보》. 2018년 7월 1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3 4 5 6 7 “판교·광교·삼송 테크노밸리, 4차 산업 시대 먹거리 책임질 첨단 클러스터”. 《경향신문》. 2019년 6월 25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3 “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조치 재개”. 《경기일보》. 2018년 9월 27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3 4 “서울 가깝고 공간 넓고 … 예술가들 몰려드는 삼송”. 《매일경제》. 2025년 11월 7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Close to Seoul, Spacious … Artists Flock to Samsong” (영어). 《Maeil Business Newspaper (English)》. 2025년 11월 7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40 (동산동)”. 《도로명주소 안내》.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40 (동산동) - 주소영문변환”. 《주소영문변환》.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3 4 5 “지식산업센터 '삼송테크노밸리' 이달 준공”. 《MBN》. 2014년 12월 5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3 “'불법 증축' 삼송테크노밸리 입주자들 고양시청 항의방문”. 《뉴시스》. 2016년 12월 8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공식 주소와 건물명, 우편번호 등 기본 관리 정보는 도로명주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서울 가깝고 공간 넓고" … 예술가들 몰려드는 삼송 (요약)”. 《다음》.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1 2 “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 복층개조 '형사고발'… 입주기업 "가혹"”. 《고양신문》. 2019년 1월 21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이행강제금 취소해 달라"던 고양 삼송TV 입주자들 '패소' 판결”. 《중부일보》. 2022년 1월 11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요즘 핫한 삼송지구 '유럽風 주택' - 땅집고”. 《조선일보》. 2015년 6월 11일. 2025년 11월 12일에 확인함.